Greeting
대전 교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며
천성애 상임대표
대전교육행동 상임대표
반갑습니다. 대전교육행동 상임대표 천성애입니다.
현장에서 만난 수많은 학부모와 교육 주체들의 눈빛 속에는 한결같은 물음이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정말 이대로 괜찮은가?”
대전교육행동은 바로 그 물음에서 출발했습니다. 관성에 젖은 교육 현장의 정체를 깨뜨리고, 시민의 힘으로 대전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 우리는 함께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우리가 꿈꾸는 교육은 단순하지만 강합니다.
아이 한 명, 한 명의 고유한 결이 살아있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곧 정책이 되는 살아있는 교육 공동체.
누군가 만들어 놓은 길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걷는 곳이 길이 되는 교육.
대전교육행동은 특정 정파나 이해관계의 도구가 아닙니다. 학생, 학부모, 교사, 그리고 대전 시민 모두가 교육의 주인이 되는 공론의 장입니다. 여러분의 질문 하나하나가 정책이 되고, 여러분의 참여 하나하나가 대전 교육을 바꾸는 힘이 됩니다.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함께해 주십시오.
Co-Representatives
공동대표단 인사말
강경아 공동대표
세월호 활동가
반갑습니다. 공동대표 강경아입니다.
저는 세월호 활동가로서 우리 사회가 마주했던 가장 뼈아픈 현장을 함께 겪었습니다. 그 시간이 제게 가르쳐 준 것은 하나입니다.
교육은 지식을 전달하는 수단이 아니라, 아이들의 삶과 생명을 지키는 울타리여야 한다.
단 한 명의 아이도 차별받거나 소외되지 않는 안전하고 따뜻한 교육 공동체. 그 아픈 기억을 다음 세대의 희망으로 바꾸는 일에 제 모든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김진석 공동대표
대전충남세종 간호조무사회 회장
안녕하십니까. 공동대표 김진석입니다.
보건 의료 현장의 전문가로서 저는 아이들의 건강권과 안전을 가장 소중한 가치로 여겨왔습니다. 늘봄학교의 성공은 단순히 시간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그 시간 안에서 얼마나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을 받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대전교육행동은 전문가의 시선으로 안전 돌봄 시스템을 꼼꼼히 감시하고 지원하겠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배움터, 학부모님께는 진심으로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저의 보건 의료 전문 역량을 모두 쏟겠습니다.
김정란 공동대표
전 가양초등학교 운영위원장
안녕하세요. 공동대표 김정란입니다.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저는 한 가지를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교실 안에서만 자라지 않는다는 것.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하나로 연결될 때 비로소 아이는 온전히 성장합니다.
대전교육행동은 학부모님들이 가슴에 담아두었던 목소리를 교육 정책의 중심으로 가져오겠습니다. 학교의 문턱을 낮추고, 지역사회 전체가 교육의 주인으로 참여하는 소통의 가교가 되겠습니다. 모든 아이가 마음껏 꿈꿀 수 있는 대전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겠습니다.